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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

유광 카본 시트지로 해본 사이드 스커트 데칼 - 2 작년 여름에 무광 카본 시트지로 해봤는데~ ( http://codeh.tistory.com/143 ) 이번엔 기분 전환 유광 카본 시트지로 해봤습니다~ 전엔 컷팅기로 자르다 보니 버리는 부분이 많았는데 이번엔 높이 110 에 길이 2400으로 자대고 잘 다른담에.... 곡선 부분은 스텐인레스로 굴곡 맞쳐서 레이져 컷팅한거 대고 칼로 잘라 줬습니다~ 요렇게 곡선 모양 틀을 대고 자로 자르면 됩니다~~ 깔끔하게 굴곡 부분을 잘라 줬습니다~~~ 이제 붙여 봤습니다. 물 + 알콜 을 3:1 비율로 섞어서 뿌려 줬는데... 이 시트지에는 맞지 않는 조합인거 같네요... 겨울이라 윈터 타이어 휠 꼽아 놨더니... 신발이...영...어색 하네요~ 남은건 나중에 도어 필러에 붙여 봐야 겠네요~~ 남은걸로 열쇄에도 붙여.. 더보기
싸이드 스커트 데칼 작업중... - 1 갑자기 친구놈이 바람을 넣어서...이게 뭔짓 인지... 엠퍼포 로고도 파야 해서 시트지 4종... 블랙보단 카본 블랙이 좋을거 같아서....뭘루 할까 고민 하다가.. 길이때문에 많이 주문 했는데...네대분 넉넉히 나올 양인데...다 망치고 한대분..ㅠㅠ 예상은 했지만...작은 컷팅기에 2미터 넣으니...시트지 넣을때 조금만 어긋나도 끝쪽에선 몇센치 어긋나 버리네요..ㅠㅠ 시트지 아낄 생각에 재단을 타이트 하게 안하고 넉넉하게 했으면 3대분은 넉넉히 나오겠네요... 복잡한 모양도 아닌데 그냥 자대로 자를껄 했나 생각도 들고... 아무튼 좌절이 쓰나미 처럼 몰려 오고 있습니다.. 집에 가서 지하 주차장에서 하려고 사이드 스컷만 잘 세차해 놨는데... 하늘 보니 집에 가는 길에 비가 올거 같아서.. 회사 근처.. 더보기